프로이센(, , 고대 프로이센어: , , , )은 1947년까지 독일 북부에 있었던 주로서 1918년까지는 베를린을 수도로 한 호엔촐레른 가의 왕국이었다. 발트족의 일파인 프루사(고대 프로이센어: )에서 이름을 땄다. 한국에서는 흔히 영어식 발음을 따서 프러시아라고 읽기도 한다. 프로이센의 뜻은 “러시아에 가까운”이며, 한자 표기는 보로서(普魯西)이다.
프로이센(, , 고대 프로이센어: , , , )은 1947년까지 독일 북부에 있었던 주로서 1918년까지는 베를린을 수도로 한 호엔촐레른 가의 왕국이었다. 발트족의 일파인 프루사(고대 프로이센어: )에서 이름을 땄다. 한국에서는 흔히 영어식 발음을 따서 프러시아라고 읽기도 한다. 프로이센의 뜻은 “러시아에 가까운”이며, 한자 표기는 보로서(普魯西)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