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시(新義州市)는 평안북도의 도청 소재지이다. 경의선의 개통으로 의주읍 대신 발달한 북조선의 국경 도시이다. 1913년 조선총독부는 신의주를 부(府)로 지정했다. 압록강 철교로 단동시와 통한다. 면적은 약 11㎢. 신의주시를 포함한 부근 일대에 신의주특별행정구가 설치되여있다. 바다와 가까운 지역이다.
신의주시(新義州市)는 평안북도의 도청 소재지이다. 경의선의 개통으로 의주읍 대신 발달한 북조선의 국경 도시이다. 1913년 조선총독부는 신의주를 부(府)로 지정했다. 압록강 철교로 단동시와 통한다. 면적은 약 11㎢. 신의주시를 포함한 부근 일대에 신의주특별행정구가 설치되여있다. 바다와 가까운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