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 , )은 ‘하느님은 우리들의 힘’이라는 뜻으로, 성서에 등장하는 천사이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 그의 존재를 믿고 있으며, 미카엘, 라파엘, 우리엘과 함께 4대 천사를 이루고 있다. 또, 용모는 대체적으로 여성으로 그려지고 있다. 성모 마리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수태를 알렸다. 상징물은 백합이며, 통신업에 종사하는 사람·라디오 기사·집배원·대사·저널리스트·배달부·우표 수집가의 수호 천사이다.
가브리엘(, , , )은 ‘하느님은 우리들의 힘’이라는 뜻으로, 성서에 등장하는 천사이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 그의 존재를 믿고 있으며, 미카엘, 라파엘, 우리엘과 함께 4대 천사를 이루고 있다. 또, 용모는 대체적으로 여성으로 그려지고 있다. 성모 마리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수태를 알렸다. 상징물은 백합이며, 통신업에 종사하는 사람·라디오 기사·집배원·대사·저널리스트·배달부·우표 수집가의 수호 천사이다.